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체 훼손 (문단 편집) === 유사 케이스 === 시체 훼손은 맞지만 좀 다른 케이스가 있는데 '시체 훼손' 은 훼손이되 __죽은 상대가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되살아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__ 훼손을 행하는 케이스도 있다. 이런 경우는 '[[확인사살]]' 에 가깝다. 하지만 이 역시 어디까지나 '''가까울''' 뿐이지 결국 시체를 훼손하는 것은 매한가지이다.('''확인 사살은 한두방만으로 충분하다.''') * [[울펜슈타인: 에너미 테러토리]], 킬존2,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는 즉사판정(헤드샷 등등)이 아니면 몇 초간 메딕이 부활시킬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므로 쓰러졌는데 꿈틀거린다. 따라서 [[메딕]]이 동료를 부활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시체에 총을 쏘거나 칼로 찌르는 것이 일반적인 플레이이다. * [[퀘이크 시리즈]]에서도 3까지 [[스트로그]]에 시체를 되살리는 [[메딕]]이라는 병종이 있어 시체 훼손이 필요했다. 시체를 몇 번 쏘면 시체가 육편이 되는데 이러면 되살리지 못한다. 뭐 굳이 그것이 아니더라도 적의 체력에 비해 화력이 강해서라든가 실수로 너무 쏴서 박살내버리는 경우나 그냥 시체를 작살내는 것을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는 [[네크로모프]]화를 [[인펙터|방지하기 위해서]] 시체의 사지를 분리해놓을 필요가 있다.(애초에 게임에서 내세웠던 부분이 '적의 사지를 절단해라'였다.) 이것이 반드시 의무는 아니지만 시체 훼손을 하지 않으면 게임이 힘들어진다. 나중에는 아예 보이는 시체마다 죄다 쏘거나 짓밟아서 사지를 전부 뜯어놓게 되는데, 게임을 끝내고 나서 생각해보면 내가 이걸 제정신으로 했냐는 생각에 [[현타]]가 밀려올 것이다. * [[길드워 2]]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체력이 다 떨어져도 바로 죽는 것이 아니라, 다운 스테이트 라고 불리우는 약화 상태에 빠진다. 이 상태에서 최후의 ~~발악~~저항을 할 수 있는데, 마지막 힘을 짜내 상대방을 처치하거나, 아군 플레이어에게 치료 받거나, 도망쳐서 치료하거나 하면 살아 날 수 있다. 반대로 공격을 더 당해서 마지막 남은 체력까지 다 소진되면 이때는 정말 죽게 된다. 그러므로, PvP 상황에서는 적 플레이어를 쓰러 뜨린 후, 정말 죽을때까지 더 때려서 [[확인사살]]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적 플레이어가 다운 스테이트가 되면, 한방에 죽일 수 있는 피니시 기술이 발동된다. 플레이어 캐릭터에만 해당되며, NPC는 다운스테이트 없이 그냥 죽는다. * [[폴아웃: 뉴 베가스]]의 [[DLC]] [[Dead Money]]에 등장하는 적 [[유령 인간]]들은 죽여도 조금 있다 다시 일어난다. 이를 방지하려면 사지를 분해시켜 완전히 끝장내야 한다. *[[오버워치]]의 [[메이(오버워치)]]가 상대를 얼리고 --인사하고-- 죽이고 빙벽을 쳐서 날려버리는 것도 일종의 시체 훼손으로 볼수 있다. [[분류:신앙에 관한 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